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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주유소 부문 첫 1위 선정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8.06 10:52
수정 2026.08.06 10:53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 인정

에너지플러스 앱 중심의 편리한 주유 경험 제공 성과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앱 이미지.ⓒGS칼텍스

GS칼텍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조사에서 주유소 업종 1위 기업으로 처음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GS칼텍스가 NBCI 주유소 업종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주유소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브랜드 경쟁력 측면에서도 고객에게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분석한다.


GS칼텍스는 이번 평가에서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와 차별화된 주유 경험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해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GS칼텍스는 주유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 ‘에너지플러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가입자 250만명을 넘어선 에너지플러스는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주유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바로주유’는 고객이 결제 수단과 주유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주유소 현장에서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주문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결제, 포인트 적립, 쿠폰 적용 등 기존에 분산돼 있던 과정을 하나의 이용 흐름으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주유 혜택을 제공 중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고객 접점이 높은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할인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사용성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며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 지원을 통해 차량 안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경험 혁신은 고객이 GS칼텍스 브랜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창수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부사장은 “이번 NBCI 주유소 업종 1위 선정은 고객의 편리함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서비스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플러스를 중심으로 고객의 이동과 에너지 이용 전반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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