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가을 밤하늘 밝힐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9월 5일 개최
입력 2026.08.06 09:25
수정 2026.08.06 09:26
추석 연휴·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고려해 9월 초 개최
한국·미국·영국 대표 연화팀 참가…세계적 연출 선보여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한화
㈜한화가 오는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6일 ㈜한화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대표 연화팀 등 총 3개국이 참가한다. 각국의 개성과 첨단 연출 기술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불꽃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전야제와 행사 당일에는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해 총 4700여 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분석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활용해 인파 분산을 지원하고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CCTV를 통해 시민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 안전과 관람객 편의를 빈틈없이 준비하는 한편,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