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여름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제25차 헌혈 행사 시행
입력 2026.08.05 15:08
수정 2026.08.05 15:08
누적 임직원 참여자 수 6000여명 달성
생명나눔 실천 앞장
한국동서발전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5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행했다.ⓒ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5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행했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는 동서발전의 전사 헌혈 캠페인이다.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의 가치 실천을 위해 2004년부터 약 23년간 25회차에 걸쳐 시행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으로 6,000여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동해, 당진에 이어 세 번째 시행된 하반기 헌혈 캠페인이다. 9월에는 음성, 11월에는 울산발전본부에서 캠페인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큰 시기에 임직원들의 참여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