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자립준비청년 '취준' 지원…기술인재로 양성
입력 2026.08.05 09:46
수정 2026.08.05 09:46
송전전기원 합숙교육·자격취득 과정 전액지원
한전KPS 본사 전경.ⓒ한전KPS
한전KPS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준비 지원에 나선다. 한전KPS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함께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송전전기원 양성교육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에는 전남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7명이 선발돼 앞으로 5주간 송전전기원(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합숙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대상자에게 교육비는 물론이고 교육준비물, 교통비, 주말식대 등 교육에 소요되는 제반비용을 지원해 부담을 최소화했다.
교육생들에게는 송전과 관련된 일반 이론에서부터 현장 실습에 이르기까지 심층적인 교육이 제공되고 평가를 통해 송전전기원 2급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새로운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희망자는 기술인재로서 전력산업계에 종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PS는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으로서 업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