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10월 30일 배우 유하진과 결혼…“소중한 사람 만났다”
입력 2026.08.04 09:13
수정 2026.08.04 09:13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오는 10월 결실을 맺는다.
오는 10월 30일 결혼을 앞둔 노을 강균성(왼쪽)과 배우 유하진 ⓒS27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균성 역시 전날 개인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균성은 결혼 이후에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노을의 멤버로서 꾸준한 음원 발매와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강균성이 속한 그룹 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은 2002년 데뷔 이래 ‘청혼’ ‘붙잡고 도망쳐도’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수많은 감성 발라드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한민국 대표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강균성은 최근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지원 속에 음반 작업과 예능,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