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경주 안강읍 화재…23분 만에 진화 완료
입력 2026.08.03 18:28
수정 2026.08.03 18:28
오후 5시18분 신고…인력 20여명·소방차 9대 투입
산림 화재 아닌 들판 화재로 최종 확인
당국, 화재 원인·피해 규모 조사 예정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북 경주시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당국이 신속한 대응으로 2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8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에 인력 20여명과 소방차 9대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접수 23분 만인 오후 5시41분께 완전히 꺼졌다.
당국은 현장 확인 결과 산림이 아닌 들판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종 판단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