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주년 맞은 우리투자증권, 첫 브랜드 광고 공개
입력 2026.08.03 13:39
수정 2026.08.03 13:40
‘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자’
투자자 일상 담은 공감형 광고 3편
고객 접점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우리투자증권이 첫 브랜드 광고 ‘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자’를 공개했다.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2주년인 8월 1일을 맞아 첫 브랜드 광고를 공개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
3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광고를 통해 ‘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자’ 메시지를 앞세워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광고는 ▲말 편 ▲물타기 편 ▲기도 편 등 총 3편으로 구성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주변의 ‘말’에 흔들리고,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물타기’를 고민하고, 결국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현실을 담아 공감을 유도했다.
투자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 경험하는 상황을 일상적인 소재와 위트있는 연출로 풀어내 친근하게 접근하고, 투자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과 지하철·버스·도심 전광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광고는 투자를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투자에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확대해 쉽고 편리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