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R, 기보와 내부통제 강화 등 감사업무 협력
입력 2026.08.03 08:19
수정 2026.08.03 08:19
내부통제 운영·데이터 기반 감사 등 전문성 구축
상호 벤치마킹 통한 교류 확대 기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31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KOMIR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기술보증기금과 상호협력을 통한 감사업무 고도화에 나선다.
KOMIR는 31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기보와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공기업과 기금운용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인력 지원과 공동·교차감사 실시 ▲내부통제 운영, 데이터 기반 감사 등 전문성 구축 ▲반부패, 청렴 관련 우수성과 공유 ▲감사 취약분야(IT, AI 등)를 상호 벤치마킹하는 등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을 형성해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김준섭 KOMIR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전문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ESG감사와 내부통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