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연천군과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진행
입력 2026.07.31 09:16
수정 2026.07.31 09:16
지난 29일 연천군 인근에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대우건설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이후 양측은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역 상생 모델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협약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대우건설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은 연천군에 위치한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연천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폐철도 인근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