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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김해전서 시즌 첫 연승 노린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30 20:41
수정 2026.07.30 20:42

파주전 승리로 상승세

김인성, 연속 결승골로 존재감

안산그리너스·김해전 ⓒ안산그리너스제공


안산그리너스FC가 홈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안산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김해FC2008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반등에 성공한 안산은 홈팬들 앞에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안산은 직전 파주 프런티어 FC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조직적인 수비로 실점을 막은 뒤, 후반 12분 마촙의 패스를 받은 김인성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김인성이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그는 수원전과 파주전에 이어 연속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


안산은 김인성을 비롯해 마촙, 리마 등을 앞세워 김해전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개막전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둔 좋은 기억도 있어 자신감은 충분하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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