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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7.30 11:39
수정 2026.07.30 11:39

ⓒ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 2종을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 16일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2주간 100만개가 판매되며 목표치 기준 242%를 달성했다.


출시 당일에는 목표 판매량의 2배를 달성했다. 스파이시토마토 버전은 소스에 딱새우 엑기스를 더한 감칠맛으로 주목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품절돼 다시 판매될 예정이다.


2주간 점포당 신제품 하루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리아 두툼새우’ 2종은 2025년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2종보다 동기간 대비 40%, 2024년 ‘통새우크런KIM’ 대비 137% 증가한 판매량을 달성했다.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로 만들어진 패티 볼륨감이 인기를 견인했으며 롯데리아 대표 제품 ‘리아 새우’에 대한 입지를 강화했다.


‘리아 새우’는 여성 층의 선호도가 더 높은 제품이지만 ‘리아 두툼새우’ 2종의 경우 남성 선호도가 더 높게 나타나며 두터운 패티에 대한 남성 고객층의 니즈를 확인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두툼한 새우 패티의 식감과 조화로운 소스 구성의 시너지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예정했던 수량 외 추가로 70만개를 더 판매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질과 메뉴로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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