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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차기 생산 거점, 국내외 경계 없이 최적지 검토"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7.29 10:05
수정 2026.07.29 10:05

SK하이닉스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생산 거점은 국내외를 구분하기보다 전력과 용수, 인력, 공급망, 반도체 생태계, 고객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장소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까지 이미 발표한 투자 계획 외에 추가 신규 생산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이천과 용인을 차세대 D램 및 인공지능(AI) 메모리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청주에서는 낸드와 첨단 패키징 생산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미국 인디애나주에서는 38억7000만달러 규모의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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