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시리즈어워즈, 31일 인천서 개막…OTT 스타 총출동
입력 2026.07.29 08:30
수정 2026.07.29 08:30
2022년부터 5년 연속 유치…K-콘텐츠와 관광도시 브랜드 기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안내 홍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OTT 콘텐츠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오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와 디즈니+,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U+모바일tv, 지니TV(ENA) 등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KBS 2TV와 네이버TV,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올해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사회를 맡아 대상과 최우수작품상, 남녀주연상 등 주요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우주연상에는 김선호와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후보에 올랐으며, 여우주연상은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경쟁을 펼친다. 주요 후보가 공개되면서 콘텐츠 업계와 팬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2022년 첫 시상식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유치·지원하며 K-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도시 브랜드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인천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OTT 콘텐츠 시상식이 5년 연속 인천에서 개최돼 의미가 크다"며 "우수한 K-콘텐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