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주말 ‘중복’ 체감 35℃ 안팎…경주는 ‘폭염 중대경보’ 발령
입력 2026.07.25 10:05
수정 2026.07.25 10:09
중복인 오늘(25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경주에는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수도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경주·포항 등 경북남부동해안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최고기온 39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막바지 장맛비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 5∼40㎜, 경기 북부·서해5도 20∼60㎜, 강원 북부 내륙·산지 10∼60㎜,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5∼40㎜이며,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제주도 5∼10㎜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