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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소변 검사 이어 마약 모발 검사도 ‘음성’ 판정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7.23 15:44
수정 2026.07.24 08:51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마약류 관련 소변 검사에 이어 모발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MC몽은 최근 경찰로부터 모발 검사 음성 결과를 통보받았다. MC몽의 법률대리인은 매체에 “소변 검사에 이어 모발 검사 결과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마지막으로 다리털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1월 MC몽이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했다.


당시 MC몽은 “폭로 녹취록은 조작된 것”이라며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 받는다. 매니저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고 결백을 강조했다.


MC몽의 의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수사기관의 최종 처분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편 MC몽은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열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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