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AI와 민족종교-여성의 역할'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7.23 14:48
수정 2026.07.23 14:49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회장 한재희)는 22일 '인공지능(AI)과 민족종교-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6년도 제 1차 민족종교 교단회원 세미나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AI 발전이 가져온 사회 변화에 대응해 민족종교의 상생 철학과 여성회의 포용적 리더십을 결합, 새로운 정신적 가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한재희 여성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술이 발전할수록 올바른 가치관과 영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족종교의 상생 가르침이 AI 시대의 기술 만능주의를 극복하고 인간성과 도덕성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여성회의 포용력과 세심함이 사회의 상처를 보듬어 왔으며 앞으로 AI 시대에 여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광수 원광대학교 교수가 초청돼 'AI와 민족종교-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AI 기술을 민족종교의 상생 정신과 접목하는 방안과 실제 활용법을 통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한재우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 속에서 여성회의 역할과 민족종교의 상생 철학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