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JTBC 이나연 아나운서, "회사 에어컨 안 나와" 발언…뒤늦게 주목
입력 2026.07.23 10:00
수정 2026.07.23 10:03
JTBC 골프 채널 아나운서 이나연이 회사 내부의 상황을 언급한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나ⓒ유튜브 영상 캡처
이나연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을 통해 '저 아직 백수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나연은 JTBC 건물 1층에서 온라인 중국어 강의를 들은 후 "이런 말 해도 되나.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에어컨이 안 나온다. 너무 덥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거 정말 영향이 있는 걸까. 이런 말 한다고 잘리진 않겠죠"라고 덧붙였다.
이나연은 JTBC 골프 채널 아나운서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JTBC는 지난달 약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JTBC와 계열사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 중앙 등 5개사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