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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사기로 구속송치…지인 투자금 수천만원 가로챈 혐의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7.21 19:19
수정 2026.07.21 19:20

경찰, 추적 끝 육씨 소재 확인 후 조사

서울 송파경찰서 ⓒ연합뉴스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장씨의 모친 육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육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서 수천만원을 받은 뒤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지만, 한동안 육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휴대전화 사용 기록과 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이 확인되지 않아 행방 추적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지속적인 추적 끝에 육씨의 소재를 확인했고,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육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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