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대관령4터널서 차량 화재…강릉 방향 전면 통제
입력 2026.07.17 12:48
수정 2026.07.17 12:49
ⓒ 한국도로공사 CCTV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4터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해당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오전 11시 59분 영동선 강릉 방향 219.9㎞ 지점인 대관령4터널 내부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재 진압과 사고 수습을 위해 강릉 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한 상태다.
도로공사는 운전자들에게 대관령IC에서 국도로 우회해 이동할 것을 안내했다. 터널 내 화재는 연기 확산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어 통행 재개 전까지는 우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