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6월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165만원
입력 2026.07.16 06:21
수정 2026.07.1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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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165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당 분양가는 1864만9000원으로 5월 대비 2.99% 하락했다. 평(3.3㎡)당 분양가는 6165만원이다. 분양가가 5월 대비 낮아졌지만 역대 두 번쨰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6월 서울에서 신규 분양한 물량은 총 1203가구다.
목동12단지 시공사 입찰에 4개사 참전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 현장설명회에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4개사가 참석했다.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3층, 281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오는 8월31일 입찰 마감 예정이다.
6월 서울 주택 매매·전월세 동반 상승폭 확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3% 올랐다. 지난 5월 대비 0.13%포인트(p)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지난 10월 이후 8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전셋값은 5월 0.91%에서 6월 1.08% 올랐고 월셋값은 0.81%에서 0.96%로 오름폭이 커졌다.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에 3개 구역 선정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곳을 선정했다. 둔산지구 2개 구역(5252가구)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2545가구) 등 총 7797가구다. 부산에 이어 대전까지 선도지구가 선정되면서 지방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