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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서 부적절한 행위’ 프로배구 A구단 전 코치,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7.15 14:10
수정 2026.07.15 14:10

스포츠윤리센터. ⓒ 뉴시스

프로배구 여자부 A구단에 몸담았던 한 코치가 부적절한 행위로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배구계에 따르면, 해당 코치는 지난 1월 선수단 회식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이에 성적 수치심을 느낀 한 선수가 구단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피해 선수 측은 스포츠윤리센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고, 해당 코치는 사직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A구단은 지난 5월 한국배구연맹(KOVO)에 보고했다. KOVO는 조사 결과에 따라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A구단은 최근 단장을 교체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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