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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고용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7.14 10:05
수정 2026.07.14 10:05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왼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 롯데건설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민간과 공공 안전체험교육장을 연계해 관내 건설업 종사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건설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협력해 건설업계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에 나선다.


다음 달부터 매월 Safety ON에서 경기도 과천시, 군포시, 안양시 동안구 등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할 지역 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운영 중인 현장 중심의 안전체험교육 콘텐츠 및 숏폼 등 다양한 교육훈련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협력해 지역 내 더 많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가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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