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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소식] 수지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적색잔여시간표시기' 설치 등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7.12 15:52
수정 2026.07.12 15:52

수지구 한 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죽전초등학교 등 수지구 내 12개 초등학교 주변 주요 교차로 25곳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에 녹색신호만 표시되던 잔여 시간을 적색(대기)신호에도 적용, 적색신호가 바뀌기까지 남은 시간도 표시하는 시설물이다.


이번 설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삼가동에 주민 숙원 '쌈지공원' 조성


처인구 삼가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의 숙원인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시는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총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삼가동 유휴부지에 산수유 등 수목 1166그루를 심고, 덱(deck)계단과 벤치,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색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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