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준감사인 수련회 개최
입력 2026.07.08 17:31
수정 2026.07.08 17:31
선제적 위험요소 예방·자율 감사역량 강화 모색
한전KDN은 8일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년 감사인·준감사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은 8일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년 감사인·준감사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업으로 완성하는 선제적 리스크 예방, 청렴 조직 구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 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됐다.
본사와 전국 사업소의 감사인·준감사인 7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수련회는 새롭게 참여하는 준감사인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감사교육원 전문가 초청 특강 ▲익명신고와 적극행정 면책 제도 소개 ▲준감사인과의 소통 간담회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위험 위험요소(리스크) 도출과 자율 감사 기법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최신 감사 동향을 이해했다.
간담회에서는 준감사인 활동과 관련된 현장의 고충에 대해 공유하고 청렴하고 적극적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감사실과의 협업에 대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수련회에 참석한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조직 내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확고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현업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준감사인의 소통과 협력의 가교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준감사인의 감사역량 강화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