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글로벌 톱3 도시 출발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 만드는 것"
입력 2026.07.08 14:02
수정 2026.07.08 14:03
오 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 참석
"사회가 양육 부담 함께 나누는 게 현실적 저출생 문제 해결법"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오른쪽)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서울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톱)3 도시는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라며 "그 출발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부모가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양육의 부담은 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아이 동행(童幸) UP(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 일환으로 서울형 키즈카페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인프라를 오는 2030년까지 총 1258개소로 확대하고 손주 돌봄수당과 등하원 돌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