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회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9일 벡스코서 개막
입력 2026.07.09 09:00
수정 2026.07.09 09:30
12일까지 나흘간 진행
영남권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교육 박람회인 '제 41회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 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개막했다.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출산용품과 육아용품, 유아교육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첫 날부터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진행된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 현장 전경.ⓒ블루케이·앤유
이번 행사에서는 유모차·카시트 브랜드인 브라이텍스, 맥시코시 등 출산·육아용품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스킨케어와 젖병소독기 등 출산·육아용품도 함께 전시된다. 유아교육 분야에서는 웅진씽크빅과 프뢰벨 등이 참가해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육아용품 경매 프로그램인 '베딜 옥션'과 키즈 의류를 소개하는 '베딧 팝업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소아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인사이드맘 세미나'에서는 영유아 감염병 예방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매일 아침 선착순 입장객에게 육아 필수품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와 유모차·카시트·웨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캐시백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한편 '제 41회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행사 기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무료 입장 등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