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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안전점검회의 주재…취약지역·폭염 대비 총력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2 11:56
수정 2026.07.02 11:56

장마 태풍 대비 시민 생명 재산 보호 최우선 과제 설정

침수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시민 안전 최우선 가치 강조하며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촉구

여름철 자연재난 안전점검회의ⓒ평택시제공


최원용 평택시장은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풍수해, 폭염, 보건·위생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상습 침수 구역, 주요 빗물받이 등 침수 취약 지역과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방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 등 시민 건강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최원용 시장은 시정 운영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최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시 전역의 안전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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