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비용 효율화로 경영 내실 다져…예산 점검 회의 개최
입력 2026.07.01 15:06
수정 2026.07.01 15:06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지난달 30일 ‘2026년 예산 집행 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비용예산 점검을 통해 조합 경영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예산 집행 실적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1일 조합은 전날 오후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2026년 예산 집행 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회복 지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비용예산 집행 실적을 점검·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조합은 올해 예산절감 목표를 105억원으로 설정하고, 1~5월 누적기준 54억원의 절감 실적을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경영수지 개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수익은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선방하고 있다”며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통한 영업외수익도 증가하고 있어서 올해 경영수지는 지난해 대비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각 비용예산 항목별 계획 대비 선제적으로 집행된 항목과 집행이 지연되고 있는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는 등 하반기 비용 집행에 대한 관리 방향을 설정했다.
조합은 하반기에도 비용 집행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비용 집행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은재 조합 이사장은“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비용예산의 효율적 관리는 조합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선제적인 비용 점검을 통해 조합원의 경영 안정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