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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메가뷰티쇼’ 사전 홍보 부스 운영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6.29 12:53
수정 2026.06.29 12:53

국내외 관람객 1만 명 이상 몰리며 인산인해

ⓒ쿠팡

쿠팡이 아시아 최대 글로벌 한류 복합 문화 축제로 손꼽히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참여해 K-뷰티 홍보 전도사로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BOF는 K-POP, K-푸드,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한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다.


쿠팡은 지난 27일~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OF에서 쿠팡의 대표적인 뷰티 축제인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요 K-뷰티 18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립스틱, 블러셔 등 다채로운 색조 화장품을 체험했다.


이틀간 쿠팡 부스를 방문한 고객 수는 1만2000여명으로 추산된다. 국내 방문객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체험하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BOF의 쿠팡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인 ‘레페리’와 협업해 조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레페리 측 수십 명의 인플루언서가 방문했으며, 이들 인플루언서는 향후 메가뷰티쇼를 홍보하기 위한 티저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7월 중순 메가뷰티쇼 행사 기간에는 홀리, 김습습, 채소, 밤비걸 등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방문객들이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메가뷰티쇼’ 티저 페이지에 접속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증정품은 센카, 닥터지, 이자녹스, 빌리프 등 부스에서 체험한 브랜드의 세럼, 마스크, 클렌징폼 등 선호도가 높은 상품으로 랜덤 구성됐다.


쿠팡은 오는 7월 13일~8월 3일 메가뷰티쇼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 홍보에 힘을 기울였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BOF 참여는 K-POP을 즐기러 온 고객들에게 쿠팡 뷰티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혜택을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되는 ‘메가뷰티쇼’에서는 1+1 득템 찬스, 즉시 할인, 사은품 증정 등 50여 개 브랜드의 역대급 혜택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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