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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7월 11일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44개 대학 240명 1대1 컨설팅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29 08:31
수정 2026.06.29 12:50

권익현 교사 수시모집 지원전략 강연 진행

1대1 입시컨설팅 240명으로 대폭 확대

전국 44개 대학 참여 대학박람회 동시 개최

안산시청전경ⓒ안산시제공


안산시는 7월 11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컨퍼런스홀과 라이언스홀에서 ‘2027학년도 안산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한다.


설명회에서는 파주고등학교 교사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로 활동 중인 권익현 교사가 강연을 맡아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의 이해’를 주제로 수시전형의 변화와 지원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1:1 입시컨설팅은 지난해보다 40명 늘어난 24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지난 6월 사전 신청을 마친 안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상담 자료를 활용해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44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박람회가 함께 진행된다. 대학별 입학전형, 학과정보, 진학 상담 등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입시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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