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BPA, 신항 남 컨 배후단지 투자유치 본격 시동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26 14:40
수정 2026.06.26 14:40

서울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 설명회를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BPA)가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본격적인 투자유치 행보에 나섰다.


BPA는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우수한 경쟁력을 알리고 향후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관계기관들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글로벌 복합물류기업 관계자와 외국공관, 상공회의소 등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BPA는 설명회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가 보유한 지리적 이점과 촘촘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항만 시설을 바탕으로 한 환경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특히 준공을 앞둔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부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입주기업을 선정할 때 고려할 방향성을 설명했다.


BPA는 일본통운과 DP월드 등 세계적인 물류기업들이 자리를 잡은 만큼, 부산항 배후단지가 국내외 기업들이 동북아 물류 거점을 마련하는 데 최적의 선택지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가 항만 인프라와 배후 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동북아의 대표적인 물류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물류기업에 부산항 투자 매력을 널리 전하고, 앞으로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