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경제총조사 현장 찾은 안형준 데이터처장…전통시장 상인 참여 당부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6.26 14:00
수정 2026.06.26 14:00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26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경제총조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26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경제총조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경제총조사 홍보모델인 박선영 아나운서도 현장에 함께해 조사 참여를 독려했다.


안 처장과 박 아나운서는 상인들을 직접 만나 경제총조사 참여 안내문을 전달하고 최근 전통시장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조사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응답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도 들었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로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미래 산업 전략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지난 1일 온라인 조사로 시작됐으며, 다음달 22일까지 약 1만2000명의 조사요원이 전국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안 처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보여주는 현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통계에 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체 한 곳 한 곳의 응답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만큼 정확한 경제통계 작성을 위해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