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입력 2026.06.26 11:09
수정 2026.06.26 11:09
전체 8개 기관 중 1곳 변경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
협회는 2026년 하반기 채권 및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했다.ⓒ금융투자협회
유안타증권이 금융투자협회의 2026년 하반기 기업어음(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새롭게 선정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2026년 하반기 채권 및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했다.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과 CP 시장의 대표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수익률이다.
협회는 6개월마다 채권·CP 거래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가격 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사와 은행을 보고회사로 선정한다.
이번 선정에서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전체 8개 기관 가운데 1곳이 변경됐다.
기존 현대차증권이 제외되고 유안타증권이 새롭게 보고회사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NH투자증권, 부국증권, BN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유안타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CP 최종호가수익률 산정에 참여한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사와 2개 은행이 제출한 수익률에서 최고·최저값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도 변경됐다.
기존 SK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제외되고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롭게 선정됐다.
변경된 채권·CP 보고회사 명단은 모두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