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경찰, 용의자 추적 중
입력 2026.06.26 10:19
수정 2026.06.26 10:19
피해 남성, 인근 병원 이송…생명 지장 없어
경찰, 용의자 검거하는 대로 사건 경위 조사 방침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재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쯤 종로구 일민미술관 내에서 7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성 B씨가 팔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부상 당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한 미디어그룹 계열사 소속 직원으로 퇴직 전 짐을 찾으러 왔다가 직장 동료인 A씨에게 낫으로 찔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달아난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