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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토부 대광위에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건의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6.25 15:03
수정 2026.06.25 15:03

광역 출퇴근 전세버스 증차, 진안·봉담3 교통대책 적기 수립 요청 등

윤성진 부시장이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대광위와 화성특례시 교통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출퇴근길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신규 택지개발지구의 안정적인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출퇴근 광역버스 문제 해결' 및 '진안·봉담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시의 시급한 교통 현안을 긴밀히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대광위 측에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 전세버스 증차 및 운행 확대 △시민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신설 △봉담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화성시 추가 의견 반영 △진안지구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춘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적극적인 수립 등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이 바로 출퇴근 교통 문제"라며 "대광위 등 상급기관에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명근 시장은 향후 대광위를 직접 방문해 화성시의 광역교통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시는 앞으로도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객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즉각적인 보완책을 마련하는 한편, 대광위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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