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경기도의회 마무리...김진경 의장 "상생과 협치의 시간"
입력 2026.06.24 16:08
수정 2026.06.24 16:08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24일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제11대 경기도의회는 24일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김진경(민주 시흥3) 의장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도민 삶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채김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때로는 밤을 새우고 논쟁하면서도 결국에는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아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의회의 문을 나서지만, 도민을 위한 책임까지 내려놓지는 않겠다”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사람의 삶을 먼저 살피라는 이곳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결산 승인'과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 등 42건이 처리됐다.
본회의 산회 직후에는 ‘의원 퇴임식’을 열고 4년간의 대장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제12대 의회는 다음 달 7일 열릴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