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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제철 원청교섭 촉구하는 금속노조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6.24 14:20
수정 2026.06.24 14:20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원청교섭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참석해 있다. ⓒ데일리안 정진주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원청교섭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는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21년부터 원청인 현대제철에 단체교섭을 요구해왔지만 사측이 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올해 현대제철에 2026년 원청교섭을 5차례 요구했으나 현대제철이 교섭요구사실 공고도 게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현대제철 당진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순천·내화지회 등이 참석했다. 노조는 "개정 노조법 취지에 따라 실질 사용자인 원청과 교섭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대제철과 현대차그룹의 결단을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앞서 포스코·한화오션·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한국지엠 등을 상대로 원청교섭 쟁취 및 원청자본 규탄 투쟁을 벌여왔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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