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였어?"…김민하, 혹독한 9kg 다이어트 결과
입력 2026.06.23 17:42
수정 2026.06.23 17:43
ⓒ김민하 SNS
배우 김민하가 작품을 위해 체중을 크게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하는 흰색 민소매 톱과 네이비색 바지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종이컵을 두 손으로 들었다 내려놓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러질 듯 가는 팔과 뚜렷하게 드러난 쇄골,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움푹 패인 볼까지 더해져 이전보다 훨씬 마른 모습이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헬로키티 인형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큰 눈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이는 가운데, 달라진 비주얼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민하 SNS
김민하의 체중 감량은 차기작인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극 중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줄였으며 앞서 tvN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도 작품을 위해 9㎏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민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꿀알바',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