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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8%·하이닉스 4%대↑…전날 급락 딛고 강세[특징주]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24 09:44
수정 2026.06.24 09:44

코스피 상승 이끌며 시총 1·2위 강세

ⓒ데일리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 급락세를 딛고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63%(2만6750원) 오른 33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0만5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34만15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시가총액은 1967조2728억원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85%(12만4000원) 오른 26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54만7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69만5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은 1908조6169억원이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8.73%, SK하이닉스는 8.12% 각각 하락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기대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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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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