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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감성 그대로"…넥슨, 신작 이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6.23 15:53
수정 2026.06.23 15:53

.카트라이더 홈페이지 캡처

㈜넥슨이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개발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을 원작과 동일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로 확정했다. 원작 ‘카트라이더’의 추억과 경험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넥슨은 23일 오후 2시 ‘카트라이더’ 공식 웹페이지를 오픈하고 개발 방향성을 공개했다. 이번 웹페이지는 ‘카트라이더’에 꾸준한 관심과 기대를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개발 방향성과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슨은 웹페이지를 통해 개발 진행 현황을 담은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는 원작의 감성과 주행감,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동시에 현대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랜 서비스를 거치며 복잡해진 원작의 로비 화면은 직관적으로 재설계하고 있으며, 기존 구조를 부분적으로 수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게임 전반의 흐름을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접근 중이다.


카트라이더 측은 "개발팀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홈 화면을 준비 중"이라며 "클라이언트 64bit 전환과 DirectX 11 적용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메모리와 CPU 활용도를 높여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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