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
입력 2026.06.23 14:15
수정 2026.06.23 14:15
88개 기관 중 15곳만 우수 평가…강원 공공기관 중 유일
중증·응급 심사 개선·마약류 오남용 예방 성과 인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데일리안DB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전국 88개 공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기관은 15곳뿐이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혁신도시 골목상권 활성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공공기관 1위 등 책임경영과 지역상생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는 중증·응급 분야 맞춤형 심사기준 개선, 마약류 등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 예방, 진료정보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과 의료현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낸 점이 반영됐다.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강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 등 국정과제 추진 노력도 평가에서 가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