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 실시
입력 2026.06.23 13:52
수정 2026.06.23 13:52
13년째 전국 지자체 대상 3605본 가로등 설치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
2026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지역모집 공고 포스터.ⓒ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또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태양광 가로등은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친환경 설비로 밝은 LED 조명을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스마트폴은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지난 13년간 안심가로등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전국 93개 지역에 총 3605본의 가로등을 설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복지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안심가로등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밝히는 든든한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