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욱 대신증권 대표 "함께 성장하는 회사 만들 것"
입력 2026.06.22 17:41
수정 2026.06.22 17:41
'대표이사와의 대화' 개최
경영전략·AI 활용 관심 집중
회사는 창립 6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표이사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대신증권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사 비전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인공지능(AI) 활용, 인사제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창립 6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대표이사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거버넌스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표이사와 임직원 간 소통을 통해 회사의 정책 방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사전 신청 인원만 130여명에 달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에 접수된 질문은 100여건에 달했다.
사업 방향성과 핵심 비즈니스 등 회사 정책 및 전략 관련 질문이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AI 활용과 인사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도 진 대표의 추천 도서와 맛집 등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질문도 약 20건 접수되며 눈길을 끌었다.
진 대표는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회사의 미래 비전과 핵심 사업 전략, 조직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는 "현장에서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직접 들으며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신증권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는 만큼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