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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 막는 실무 교육…금투협, STR·CTR 과정 개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22 16:51
수정 2026.06.22 16:52

의심거래·고액현금거래 보고 실무 교육

사례·판례 강의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

금융투자교육원은 '의심거래보고(STR) 및 고액현금거래보고(CTR) 실무' 집합교육 과정 수강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실제 의심거래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의심거래보고(STR) 및 고액현금거래보고(CTR)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2일 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STR·CTR' 집합교육 과정 수강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자금세탁방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STR·CTR의 개념과 실무를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심거래보고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에는 자금세탁방지 분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다양한 의심거래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판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사례 분석을 통해 의심거래 식별 능력을 높이고 보고서 작성 실무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8월 21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과 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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