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서울 팬 콘서트 전석 매진 속 성료…미니 4집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26.06.22 11:29
수정 2026.06.22 11:30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서울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 속에 마무리했다.
트레저 ⓒYG
2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일 발매된 미니 4집 ‘뉴 웨이브’ 컴백 활동 직후 열린 팬 콘서트다. 지난해 투어 이후 약 8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트레저는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미니 4집 수록곡 무대도 처음 공개됐다. 트레저는 ‘줌 줌’(ZOOM ZOOM), ‘난리나’(NALLY-NA, HYUNHAYO), ‘댄저’(DANGER)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해’(I LOVE YOU), ‘옐로우’(YELLOW), ‘파라다이스’(PARADISE) 등 새롭게 편곡된 무대도 이어졌다. 이밖에도 솔로곡과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와 오렌지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 등 커버곡도 이어졌다.
트레저는 “컴백 활동에 이어 팬 콘서트로 다시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것은 모두 트레저 메이커의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공연을 마친 트레저는 일본으로 팬 콘서트 열기를 이어간다. 트레저는 내달 8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총 7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을 펼친다.
한편 트레저는 미니 4집 ‘뉴 웨이브’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이프 아이’ 뮤직비디오는 1억 2000만뷰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