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작품상…SLL·레이블 작품, 글로벌 OTT 어워즈 6관왕
입력 2026.06.22 09:25
수정 2026.06.22 09:26
콘텐츠 제작사 SLL과 레이블 작품들이 2026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2일 SLL에 따르면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행사 중 하나인 2026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SLL과 레이블에서 제작한 작품들이 베스트 OTT 오리지널상과 작가상, 주연배우상, 조연배우상, 신인상, 라이징스타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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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LL 레이블 프로덕션 에이치가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베스트 OTT 오리지널상을 수상했으며, 권종관 작가가 작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 분)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분) 등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반전 가득한 전개로 '자백의 대가'만의 미스터리를 완성도 높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었다.
신혜선은 SLL이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주연배우상을 수상했다. 신혜선은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와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레이디 두아'에서 신혜선은 비밀에 싸인 인물 사라 킴 역을 맡아 욕망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나는 '클라이맥스'로 조연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이기택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신인상을, 다현은 '러브 미'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범죄 스릴러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서로 다른 개성의 배우들이 주목을 받은 것이 의미 있다.
SLL 관계자는 "5개 작품의 다관왕 달성은 SLL과 레이블들이 선보인 작품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