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글로벌 콘텐츠 캠페인 ‘오디너리 피플’ 전개
입력 2026.06.22 10:00
수정 2026.06.22 10:00
런던 현지인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 초점
1·2차 콘텐츠 누적 조회수 11만 회 기록
ⓒLF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HAZZYS Ordinary People)’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패션업계 마케팅은 단순 셀러브리티 중심의 노출 경쟁에서 벗어나 개인의 서사와 캐릭터, 경험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중심 콘텐츠로 변화 중이다.
단순 팔로워 규모보다 콘텐츠의 진정성과 공감대가 중요해지면서 실제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브랜드 경험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헤지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도시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스타일을 통해 시즌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 프로젝트를 지난 4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캠페인은 런던을 배경으로 각자의 공간과 직업, 취향을 가진 ‘보통의 사람들’을 조명한다. 꾸며진 화보가 아닌 실제 일터와 일상 속 순간들을 담아내며 헤지스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런던 뉴잉턴 그린에 위치한 치즈 전문점 ‘주미 치즈(JUMI CHEESE)’ 직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어 두번째 프로젝트는 런던의 정육점 ‘스텔라스(STELLAS)’ 직원들을 주인공으로 선정해 실제 직원들의 하루와 ‘헤지스 블루’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콘텐츠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일과 취향,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상품 중심의 일반적인 패션 콘텐츠와 달리 실제 인물의 삶과 공간을 함께 보여주며 브랜드 경험의 깊이를 확장했다.
실제로 1·2차 콘텐츠 기획전은 헤지스닷컴 내 누적 조회수 11만 회를 기록하며 올해 공개된 디지털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방문자의 약 70%가 신규 고객으로 나타났으며, 콘텐츠 체류 시간 역시 헤지스닷컴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몰입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헤지스는 콘텐츠 공개와 함께 연계 기획전을 운영하며 콘텐츠 속 인물들이 실제 착용한 제품과 스타일링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콘텐츠가 단순 노출에 그치지 않고 상품 탐색과 구매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신규 고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3차 프로젝트는 런던 북부 이슬링턴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트룰로’(TRULLO)’와 로컬 펍 ‘더 포켓 펍’(THE POCKET PUB)’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헤지스의 대표 여름 아이템인 린넨 셔츠를 중심으로 현지 직원들이 실제 일터와 일상 속에서 착용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모델이 아닌 실제 인물들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현실적인 핏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일상에 대입해 볼 수 있는 공감대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헤지스는 향후 ‘오디너리 피플’ 캠페인 프로젝트를 런던에 이어 다양한 국가와 도시로 확대해 나가며,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공간,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리즈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오디너리 피플은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스타일을 제안하는 캠페인이 아니라, 각자의 일상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헤지스의 무드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헤지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감성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