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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양주 옥정 신도시 중심생활권 입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6.19 16:11
수정 2026.06.19 16:30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방건설

최근 신도시 주거시장에서는 단지 규모나 브랜드를 넘어 교통, 상업시설, 공원, 교육시설 등이 집약된 ‘중심생활권’ 인프라가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 중인 대규모 복합단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개통이 예정된 7호선 옥정중앙역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양주시와 단지-역사 직접 연결 통로 협약을 체결해 역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남측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옥정신도시 최대 규모 학원가가 형성돼 있으며, 동측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자리해 교통, 생활, 자연환경을 아우르는 중심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편의성도 차별화했다. 옥정신도시 최초로 6레인 실내수영장이 들어서며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 라운지, 다목적체육관, 패밀리카페 등이 계획됐다.


아울러 세대당 약 1.7대의 주차공간과 동별 4대의 엘리베이터를 적용해 대단지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 설계는 전용 84㎡에 4베이 구조와 5m 광폭 거실을, 전용 128㎡에는 4베이 구조와 5.5m 광폭 거실을 적용해 개방감을 넓혔다.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를 통한 공간 활용(84A·128A)이나 주방과 거실을 분리한 구조(84B·128B)를 채택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재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청약 이후 부적격 및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용 128㎡의 경우 일부 호수공원 조망 방향의 동·호수 선택이 가능하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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