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시군’ 선정…2억 원 확보
입력 2026.06.19 13:28
수정 2026.06.19 13:28
2년 연속 선정·Ⅰ그룹 2위…도정지표 전 항목 S등급
안양시청전경ⓒ안양시제공
안양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며 상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안양시는 19일 이번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를 받게 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시군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50%)와 도정 주요시책지표(50%)를 합산해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각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된다.
안양시는 인구 상위 10개 시가 포함된 Ⅰ그룹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위에서 3계단 상승한 성과다.
세부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정 시책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에서는 100점 만점 중 99.9점을 기록했다.
안양시는 확보한 상사업비를 우수 성과에 기여한 담당자 포상과 평가 지표 관련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 부서가 목표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지표를 관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