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행안부 ‘정부혁신 유공’ 장관 표창…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입력 2026.06.19 10:34
수정 2026.06.19 19:54
AI 행정·청년 엔지니어 사업 성과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2025년 혁신 행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시흥시제공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혁신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흥시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으며, ‘새로운 변화, 행복한 시흥’ 기조 아래 지속해 온 행정 혁신 노력이 공식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 체감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민관 협력,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는 산업단지 청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추진, 지자체·대학·고교·기업이 연계된 조기 취업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흥스마트허브에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24시간 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을 운영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승일 시 정책기획과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혁신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